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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날인데 국내외적으로 워낙 굵직한 일들이 많아서인지 예전만큼의 열기는 느껴지지 않는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막 경기가 끝났는데 스웨덴팀에게 0:1로 패했네요... 조심스럽게 1무 2패 예상해봅니다.
낮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평일의 뜨거운 날씨이지만 습도가 높지않고 하늘도 맑아서인지 자전거 라이더와 산책하는 사람이 꽤 많네요.
마치 8월의 햇볕처럼 제법 강렬하네요
안양천 신정교 부근
새로 포장한 목감천 자전거도로
고즈넉한 부천시 옥길동
경륜 경기가 열리는 광명스피돔입니다
새로 단장한 안양천 금천교밑 물놀이장
날씨: 맑음, 기온: 20~30도, 바람: 서남서(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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