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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도 언저리여서 자전거 타기엔 추운 날이지만 그래도 달려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과 함께 또 한 해가 시작되는군요.


안양천 금천교 근처의 물놀이장입니다. 하절기에 북새통이라 자전거는 둑방쪽으로 우회해야 합니다.


썰매장에 사람 많네요. 아이들의 꺄악~꺄악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한강과 안양천의 합류부입니다. 추운 날씨에 강바람까지 매섭습니다.


한강 원효대교 다리 밑


샛강 자전거도로는 내년 3월까지 공사때문에 통제된답니다.


몇 년째 어수선한 여의교 다리 밑


어둑해지는 도림천 자전거도로



날씨: 맑음, 기온: -2~3도, 바람: 서북(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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