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출시된 화웨이의 대화면 스마트폰 아너 8X 맥스(Honor 8X Max)입니다. 샤오미의 인기 제품인 미맥스3와 경쟁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주요 사양은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636 / 660 (10월 출시) 메모리: 4/6GB RAM, 64/128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7.1인치 FHD(2244 x 1080) IPS TFT-LCD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 듀얼 렌즈, 전면 80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Li-Ion 4900 mAh OS: 안드로이드 8.1, Huawei EMUI 8.2 크기: 177.6 x 86.2 x 8.13 mm, 210g 듀얼 유심 + 마이크로 SD카드 동시 사용 등 입니다. 5.2인치 P9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뒷면이..
왠지 아이폰과 흡사한 디자인의 이 스마트폰은 2017년 출시된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P10입니다.예전에는 콤팩트 스마트폰의 기준이 4인치대였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제품들이 대화면으로 나오는 추세이다보니 5.1인치는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집니다. 괜찮은 카메라 성능과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탓에 몇 년 전까지 LG전자와 소니모바일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근래에는 완성도와 가격면에서 화웨이 제품이 경쟁력이 강해진것 같습니다. 주요 사양은 프로세서: HiSilicon Kirin 960, ARM Cortex-A73 2.4 GHz + ARM Cortex-A53 1.8 GHz메모리: 4 GB RAM, 32/64/128 GB 내장 메모리디스플레이: 5.1인치 FHD(1920 x 1080) IPS TFT-LC..
아이코스를 1년 가까이 사용중이던 올 여름엔 충전 불량 빨간 불이 수시로 점멸하고 배터리도 금방 방전되더군요.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해준다는 말도 들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보증 기간인 1년이 지나서 이마저도 힘들게 되어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저렴한걸로 구입해봤습니다. 이름은 닥터핏인데 다른 이름이 각인되어 있네요 내용물은 기기와 5핀 충전기, 청소용 솔과 면봉입니다 아이코스와 크기 비교입니다.갖고 다니기에 길이가 좀 부담스럽긴한데 아이코스 본체에 비하면 가볍고 단촐해서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을것 같습니다.그리고 한 번 충전으로 10개피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이코스와 대비되는 점이겠구요 작동이나 연무량은 아이코스와 비슷한 느낌인데 흡연 가능 시간은 3~4분 정도로 아이코스에 비해서는 짧습니다.
올해 여름은 1994년을 뛰어넘는 더위로 기록될것 같습니다. 7월 10일쯤에 장마가 이틀정도 찔끔 왔다가 끝나고 그 후로 지금까지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지난 8월 1일 서울은 39도를, 홍천은 40.6도를 기록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오늘은 37도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지만 숨쉬고 자전거탈만할 정도로 느껴질만큼 적응이 되었습니다. 안양천 시흥대교 부근에서 출발합니다. 여름에는 가급적 그늘이 지는 안양천 서쪽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오후 4시 이후에 라이딩합니다. 동풍이 살살 불어서인지 하늘이 맑아보이네요. 열대야없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사이의 자전거도로 쉼터 경축! 안양천~도림천 자전거도로 구간 초입에 아스팔트 포장 해질 무렵의 고척 스카이돔 날씨: 맑음, 기온..